한국일보

유니온시티 ‘코이스시’

2012-04-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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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제주산 광어

▶ 활어회로 입맛 사로잡아

"한국에서 먹던 그리운 맛!"

유니온시티 코이스시는 3월말부터 살아있는 제주산 광어 활어회를 제공, 손님들에게 한국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활어의 맛을 더 좋게 해주는 신토불이 깻잎, 상추를 무제한 제공하는 한편 13년 경력의 유용상 대표 겸 주방장이 끓어주는 매운탕까지 서비스로 받게 된다. 아울러 바싹 구어진 꽁치와 신선한 굴, 먹음직스러운 튀김까지 곁들여준다.


프리몬트 이모씨는 "싱싱한 회 한 접시 먹고 나니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며 "특히 속을 얼큰하게 풀어주는 매운탕의 맛은 일품"이라고 평했다.

유대표는 "광어 활어회는 4인 가족 갈비 외식과 비슷한 가격이지만 만족도는 그보다 앞선다"며 "한국 횟집의 서비스를 그대로 느끼실 수 있다"고 자신했다.

광어 활어회 1마리 가격은 크기에 따라 90(3인분)-140(4-5인분)달러이다. 유대표는 "유니온시티는 헤이워드와 프리몬트 중간지점에 있다"며 "활어 횟감만 필요하신 분도 저렴한 가격으로 포장해드린다"고 덧붙였다.

▶1737 Decoto Rd., Union City, CA 94587
▶점심: 오전 11시30분-오후 2시30분, 저녁: 오후 5시-10시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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