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

2012-04-12 (목) 12:00:00
크게 작게

▶ SV한인회관에 도움 요청

산호세 소재 SV한인회관에 흉기에 찔린 젊은 남성이 뛰어 들어와 내부에 있던 한인들을 바짝 긴장시킨 사건이 11일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SV한인회관으로 들어와 도움을 요청했다.

이 남성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경찰과 구급차 등이 도착해 응급조치를 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인회관 관계자는 “피를 흘리고 있는 남성이 다급하게 ‘도와달라’고 했다”면서 “피를 흘리고 있어서 다른 사람이 뒤쫓아 오는 건 아닌지 무척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