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섬기는 교회, 부활절 성극 공연 성황

2012-04-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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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살아나신 십자가 증거”

캐스트로 밸리 섬기는교회(담임 이재석 목사)는 부활절기를 맞아 7일 성극’공연을 통해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승리를 보여주었다.

이날 오후7시부터 섬기는교회당에서 막을 올린 부활절 성극 ‘십자가의 승리’는 플릇합주와 듀엣(이재석 김보애), 찬양 댄스(권보애 등 6인), 클라리넷 연주(한승진), 성시낭독에 이어 조광자씨등 성극팀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멕시코 단기선교 후원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 성극은 사탄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법정에 고소를 시작으로 예수의 변론과 십자가의 수난에 이어 하나님이 십자가를 증거한 믿음의 증인은 무죄라는 선고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재석 담임목사는 “십자가의 승리’라는 엄청난 사건을 성극으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았다”면서 1년 넘게 기도하고 수개월 동안 헌신과 열정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극을 관람한 한 참석자는 “악기연주와 찬양과 성극을 통해 십자가의 승리를 보여준 휼륭한 공연이었다”고 격찬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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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교회 성극팀이 7일 ‘십자가의 승리’ 성극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섬기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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