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한미노인회 춘계 대청소
2012-04-10 (화) 12:00:00
▶ 한미수교100주년 기념 조형물 공원서
▶ 14일 오전 10시, 올해로 19년째 봉사
SF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미수교 100주년기념조각이 위치한 SF 페리공원(Clay St. & Drumm St)에서 청소 및 공원 미화 봉사를 실시한다.
한국정부는 한미수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조약비준 100주년이 되던 1983년 5월 19일 미국 국민에게 이 기념조각 ‘움직임: 그 첫 100년’을 기증, 페리부두가 바라보이는 페리공원에 설치했다.
하지만 그동안 돌보는 이가 별로 없어 조각 앞에 역사적 의미를 새긴 기념동판을 도난당하고 낙서로 더렵혀지는 등의 수난을 겪은 기념비를 샌프란시스코 공원관리국이 최근 페리공원(Ferry Park) 내에서 페리부두쪽으로 60여 미터 정도 이전한 후 한층 정비된 모습을 보였다.
매달 한차례씩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페리공원 미화봉사는 당초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에서 시작된 것으로 인력 부족으로 미화봉사 활동이 방치되자 SF 한미노인회가 맡아서 하고 있다.
문의는 (415) 255-9371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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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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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교 100주년기념조각은 클래이(Clay)과 드럼(Drumm)스트릿 코너에 위치한 페리공원에 전시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