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회장 선거

2012-04-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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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찬씨 무투표 당선

▶ 6일 등록마감, 추가입후보자 없어

제24대 몬트레이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6일 오후 5시로 마감된 가운데, 이응찬씨가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지대현 위원장은 이날 한인회관에 마련된 선거관리사무소에서 "한 후보만 단독으로 출마할 경우, 무투표 당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내용의 선거관리 시행세칙에 의거, 선거 마감까지 아무도 입후보 하지 않아 이 후보가 몬트레이 한인회 24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선포했다.

이 당선자는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한 동포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주어진 임기동안 동포들이 원하는 행동과 양심으로 한인회를 운영하겠다”면서 “특히 한인회관 건축, 시민권자 투표, 한국학교 후원 등에 더 주력해 동포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인회 문순찬 회장,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 김희준 전 회장, 몬트레이 한국학교 조덕현 교장 등 현 한인회와 노인회 임원 및 선관위 관계자들이 이 당선자에게 당선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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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회장후보로 단독 등록해 무투표 당선된 이응찬(오른쪽 세번째) 회장 당선자와 러닝메이트 조성규(오른쪽 두번째) 부회장 당선자가 당선 확정 후 선관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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