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씨 첫번째 타겟 신원 공개

2012-04-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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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를 노렸는지 모르겠다"

▶ 오클랜드 트리뷴 보도

고수남씨가 노린 학교 관계자가 당초 이 학교 간호학 학과장 알렌 세르벨론씨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오클랜드 트리뷴지는 6일 인터넷판에서 고씨가 노린 사람은 지난해 말 학교를 그만둔 이 학교 전 간호학과 부학장인 김원자씨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이 왜 타겟이 됐는지 잘 모른다고 말하면서 어떤 정보도 갖고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4일밤 언론이 보도한 엘렌씨는 고씨가 첫번째 노린 사람이 아니며 고씨가 노린 타겟은 신변의 안전을 우려해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찰은 또 고씨가 여러명을 타겟으로 삼았는지에 대해서도 계속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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