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올린계의 샛별 크리스틴 리 연주회

2012-04-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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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9일, 이작 펄먼의 제자

▶ 본보 특별후원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틴 리의 독주회가 본보 특별후원으로 4월9일 멘로 Atherton Center 예술 극장에서 열립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스트 이작 펄먼의 제자이며 줄리아드의 전설적인 교수 도로시딜레이를 사사한 크리스틴 리는 바이올린계의 샛별로 애틀란타 오케스트라, 세인트 루이스 심포니 등 미 메이저 교향악단들과 협연을 가졌고 서부지역에서 처음으로 독주회를 갖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 생상스, 메시앙, 드보르작 등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크리스틴 양은 만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불과 1년 만에 한국일보 콩쿨에서 1등했고 95년 도미,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입학한 뒤 10세 때 애틀랜타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습니다. 크리스틴 리 양은 이후 미 메이저 교향악단 및 러시아 우랄 필 하모닉,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등과의 협연을 거쳤으며 2006년에는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서의 독주회에 이어 미국 PBS의 Livefrom Lincoln Center에 출연했습니다.
Queen’s College의 교수로 그의 세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바이올린 연주자로 불리우는 크리스틴 리의 연주회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2년 4월9일 오후7시30분
▶장 소 : Menlo-Atherto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555 Middlefield Road, Atherton, CA 94027
▶티 켓 : $50 연주회 / $100 연주회, 리셉션
▶문 의 : 925-356-1499 EunHee Byeon / okcenterbyeon@gmail.com

▶특별후원 :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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