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김 추모예배
2012-04-05 (목) 12:00:00
오이코스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한인 희생자인 그레이스 김(23세, 은혜)양의 추모예배는 6일 오후 7시 뉴라이프 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열린다.
위성교 목사는 "어린시절 이 교회에서 자란 그레이스는 10여년 전 가족이 새크라멘토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잠시 교회를 떠났다가 오이코스대학 간호학과에 진학하면서 다시 우리교회로 돌아왔다"며 "밝고 깨끗했고 부모님들께 희망을 주는 아이였다"고 말했다. 위 목사는 "이번 추모예배를 통해 한인사회가 애통해 있을 희생자 가족을 어루만지며 위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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