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건강검진 및 법률상담

2012-04-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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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장로교회서 100여명 진료

▶ “이웃 돌보는 나눔 실천”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 지역봉사위원회(위원장 유택종 장로)는 31일 사랑으로 이웃들의 건강을 돌봤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봉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사역에 100여명이 참석, 혈압, 혈당, 간염, 콜레스테롤, 한방상담, 피부과, 내과, 이비인후과 등 건강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한인들의 건강검진과 함께 사회복지 및 세무, 법률 상담 등을 받았다.

2009년부터 매년 실시돼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신우승(심장내과), 윤희정(감염내과), 조규섭(이비인후과), 최호선(안과), 심세훈(신경정신과), 이태업 홍려봉(한방) 의사를 비롯해, 배성준(법률상담) 변호사, 김희식 사회복지사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했고 특히 간염검사는 SF차이니스병원과 혈압/혈당체크는 RN간호사들이 도움을 주었다.


함영선 장로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임마누엘장로교회 지역봉사위원회가 31일 펼친 무료건강검진에서 참석자들이 혈압혈당 검사를 받고 있다. <임마누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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