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국 Y CBMC 한준섭 총회장 방문

2012-03-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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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회원들과 ‘일터사역’나눔

북가주 CBMC 연합회(회장 신승수)는 지난 27일 오후 7시,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한준섭 본국 Y CBMC 총연합회장을 초청, 모임을 가졌다.
이날 한회장은 ‘나의 사업 이야기’란 주제로 간증했다.

어린시절 신문, 우유배달 등 온갖 궂은 일들을 했던 그는 집안사정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했지만 자력으로 검정고시에 합격,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달려왔다고 회고했다. 이후 군복무를 마치고 신도리코 회사에 입사, 말단직원에서 사장직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온 한편 ‘일터사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꾸준히 직장에서 크리스천의 삶을 실천해왔다.

현재 한회장은 잉크나 토너 리필을 전문으로 해주는 회사 ‘잉크천국’ ‘오피스천국’ 대표로 본국뿐만 아니라 해외 8개국에 프렌차이즈로 진출, 글로벌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방문은 본국 환경부 선정 클린테크(Cleantech) 기업에 오피스천국이 뽑혀 투자유치차 이뤄졌다.

지난 26-28일 3일간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본국 6개 클린테크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서 한회장은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탈 투자자들에게 본국의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그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겠다고 밝혔다.

한국 CBMC 설립 6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준섭 사장은 이날 강연에 앞서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는 한국대회의 진행상황을 소개하고 참가해줄 것을 권유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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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Y지회 한준섭 총회장(앞줄 가운데)과 북가주 CBMC 연합회 신승수 회장(앞줄 좌로부터 3번째) 및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북가주CB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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