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석희 어바인시장 후원 위한 모금행사

2012-03-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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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시키자

▶ 오는 4월 17일 SF 스위스 루이스 식당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할 것을 공식발표한 강석희(민주·사진) 어바인 시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움직임이 북가주에서 일고 있다.

최해건 타워투어 대표, 정경애 SF시 커미셔너, 김만종 시어스 파인푸드 대표등은 연방하원 45지구에 출마하는 강시장을 후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기로 하고 오는 4월 17일(화) 오후 6시부터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스위스 루이스 식당(#204 Pier 39, San Francisco)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에드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이 참석한다.

강시장은 직업창출, 교육투자, 노인들을 위한 사회보장 및 의료혜택, 한미 FTA발효로 인한 한인경제 도움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6월5일 예비선거를 거쳐 11월 공화당 의원에 도전한다.


강시장은 2004년과 2006년 시의원을 거쳐 2008년 한인 1세로는 최초로 어바인 시장에 당선됐으며, 2010년 시장선거 사상 가장 높은 지지율인 64.1%로 재선에 성공했다.

강시장은 77년 고려대학 졸업후 이민을 왔으며 전자기기 판매업체인 서킷시티에 입사해 매니저 자리까지 올랐다. 그는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한미장학재단, 한미연합회(KAC), 한미민주당협회등에서 일하다 주류정계에 뛰어들었다.

한편 이번 기금모금 행사의 참가비는 1인당 500달러이며 스폰서는 1,000달러, 호스트는 2,500달러다.

문의는 (415)819-2008(김신호)로 하면 되며 온라인 기부는 http://bit.ly/SupportKan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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