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SF시 전기 충전소 확장
2012-03-30 (금) 12:00:00
기름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가운데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시에 추가적인 충전소(charging station)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전기자동차가 서서히 상용화, 대중화되고 있지만 장시간 충전 및 제한된 운전 거리등의 불편을 감수해야 되는 점이 현운전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문제 해결방법의 하나로 대도시 충전소 확장계획은 운전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로라 스터친스키 산호세시 환경담당관은 곧 시 중심가 인근에 49개의 충전소가 설치된다면서 산호세를 통과하는 장거리 운전자들이 적극 활용하기를 권장했다. 또한 리카도 시의원은 “시 중심가 고층건물 주택협회(HOA)에서는 사비를 들여 주민들을 위한 충전소를 설치하는 등 산호세시가 기술변화에 선두로 미래의 전기자동차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라고 자랑스레 덧붙였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