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교회 총연 회장 김경찬 목사
2012-03-29 (목) 12:00:00
▶ “지역교회간 소통에 힘쓸 터”
▶ 본보 방문해 협의회 활동상황 설명
“북가주의 7개 지역교회협의회간 교류와 소통에 힘쓰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중국영사관 앞에서 27일 열린 탈북자 강제송환 반대 시위에 참가 후 본보를 방문한 북가주교회 총연합회 회장인 김경찬 목사(리치몬드 침례교회 담임)는 무엇보다도 지역교협간 원활한 의사 소통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서기겸 회계를 맡고 있는 박상돈 목사(덴빌 큰마음바른교회 담임)와 함께 본보를 찾은 김 목사는 새크라멘토와 몬트레이 등 먼 거리에 있는 교협도 적극 동참,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다고 밝혔다. 또 오는6월에는 지역별 연합 부흥집회도 계획하고 있다.
김경찬 목사는 “오는 4월 8일 부활절은 기독교인의 최고 명절”이라면서 이날 7개 교협 주최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많이 참여하여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는 뜻도 전했다.
박상돈 목사(콘트라코스타교협 회장)도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자유와 회복과 무엇보다도 영생에 대한 소망을 주셨다”면서 부활이 주는 의미를 강조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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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를 방문한 북가주교회 총연합회 회장인 김경찬 목사(왼쪽)와 서기 박상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