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셸 오바마 베이지역 방문

2012-03-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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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SF, 31일 알라메다

미셸 오바마가 재선기금 모금차 이번 주말 베이지역을 방문한다.

30일 미셸 오바마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에서 열리는 기금 마련 이벤트에 참석, 지지자들과 만난다. 이날 행사의 퍼포먼스는 지난 가을 TV쇼 "아메리카 갓 탈렌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한 오클랜드 틴에이저 밴드 팝라이페(PopLyfe)가 맡는다.

이 행사의 티켓은 1인당 500달러부터 미셸 오바마와 촬영 기회가 주어지는 5,000달러까지 다양하다. 또한 미셸 오바와 가족사진을 찍거나 개인적인 친분을 나눌 시에는 3만 5,800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해야 한다. 이들에게는 차후 오바마대통령의 베이지역 방문시 함께 촬영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미셸 오바마는 31일 알라메다에서 열리는 커터 샤론호 해안경비선 취항식에 참석한 후 이날 오후 LA로 출발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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