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 주최

2012-03-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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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담은 무료 건강검진서비스

지역 한인들을 위한 사랑의 의료 봉사가 열렸다.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가 지난 17일 고주환 척추신경 의료원에서 진행됐다.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회장 매튜 도)이 주최한 이날 무료 건강검진에는 내과, 치과, 한의과, 기능의학과를 비롯해 혈압과 혈당 측정, 마사지 등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과에는 유니 고, 치과 매튜 도, 기능의학과 고주환, 한의과 조중현 한의사가 참여해 의료 봉사를 했다.
매튜 도 회장은 "이번 기회에 많은 한인들이 바쁜 이민생활에 소홀히 하기 쉬운 건강을 챙기고 질병을 예방하길 바라는 마음에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날 건강검진에 참석한 김준규(71세)씨는 “현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다니고 있는 병원보다 오늘 무료 건강검진서비스에서 더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면서 “몰랐던 부분까지 상세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돼서 정말 좋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수경 기자>sulee@koreatimes.com

17일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에서 매튜 도(왼쪽) 치과의사가 김진규씨를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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