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티칼리지 5명 살인

2012-03-26 (월) 12:00:00
크게 작게

▶ 베트남계 용의자 긴급체포

SF경찰은 23일 오전 SF시티칼리지 인근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동양계 5명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35세의 빈 타이 럭(Binh Thai Luc, 사진)를 25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용의자의 남동생 브라이언 럭(33)을 마약 및 탄약소지 등 및 가석방 위반혐의로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용의자들은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SF검시소에서는 숨진 5명의 사인과 신분을 확인중이며 과학수사대는 사건현장에서 수거한 증거물을 가지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SF경찰은 이번 사건의 관련 제보는 (415)575-4444로 하면 된다.

<김종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