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BMC 실리콘밸리지회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2012-03-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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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실리콘밸리 지회(회장 최인화)는 15일 오후 7시 코트라(KOTRA) 강당에서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원창 HSBC 델리 시티 지점장은 미국의 경기동향과 그 위기 극복방안을 설명했다. 이 지점장은 "지난 수년간 미국 최대의 인베스트먼트 뱅크로부터 일반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자산 증식에 필요이상 투자해왔다"며 "자신의 능력보다는 리파이낸스를 통한 부채의 증식으로 심각한 어려움 속에 빠지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벤 버냉키 미 연방중앙은행 총재는 경기회복이 2014년에야 가능하다고 예상했지만,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해야만 한다"며 "소기업은 재무능력, 인사관리, 마케팅 포커스 등을 새롭게 정립하려면 코칭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점장은 "급변하는 경기 현상을 파악하려면 과거에서 미래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의 멘토를 확보, CBMC의 각 비즈니스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CBMC 실리콘밸리 지회 임원이며 KEMS-TV 대담프로 진행자인 이원창 강사는 오랜 은행 근무 경험에서 우러난 해박한 지식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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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SV-CBMC 주최 경제전망 세미나서 이원창 강사가 미국의 경기동향과 그 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SV-CB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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