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한인회청소년들 위한 탤런트 쇼 준비
2012-03-21 (수) 12:00:00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25대 한인회 임기 마지막 행사로 Korea-America’s Got Talent 쇼 행사를 갖기로 결의하고 준비위원장에 김주일 한인회 이사를 내정했다.
지난 3월 15일(목) 오후 6시부터 열린 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한 한인회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K-Pop열풍에 동참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또한 아이들의 재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끼와 재능을 인정 받은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LA나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연계 해 줘 더욱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한인회에서는 현재 장소 섭외 중에 있으며 장소에 따라 일시를 정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그 외의 구체적인 상금 내역과 전반적인 사항들을 논의 했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공석중인 한인회관 마련 건축 위원장 자리를 조현포 한인회장이 임기가 끝나는 오는 7월 1일부터 맡기로 하고 현 25대 한인회 임원 및 이사들이 건축 위원으로 동참해 건물 마련에 전력을 다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조현포 한인회장은 "한인회에서는 임기가 끝나는 6월 말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한인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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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