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폭우 내렸지만 강수량 예년에 못미쳐
2012-03-20 (화) 12:00:00
국립기상청은 지난 13일부터 주말까지 베이지역에 폭우가 쏟아졌지만 예년 강수량의 평균치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간 폭우로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평년 강수량의 30%를 기록했으나 국립기상청의 다이애나 핸더슨 기상캐스터는 “우기철 샌프란시스코의 평년 강수량은 20인치가량 되나 현재 10인치를 조금 넘었을 뿐”이라며 “평년치의 50%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주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23일부터 비가 내릴 것이라 예보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