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동옥 코암 인터내셔널 회장 경제지 ‘CEO NEWS’ 표지 장식

2012-03-1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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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포타운 건설 등으로 주목 받아

북가주 출신의 언론인에서 촉망받는 사업가로 변신한 김동옥 (주)코암인터내셔널 회장이 한국에서 발행되는 경제지 ‘CEO NEWS’ 신년호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김 대표는 북가주 동아일보 지사장, 라디오 서울 등을 이끈 언론인으로 대한민국 글로벌 CEO상,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상, 상공부와 외교통상부 장관상 등 개인상을 수상 한 바 있다.

2004년 4월 설립된 코암은 투자유치 및 개발,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2011년 대한민국 환경대상, 2010년 100대 우수기업상,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폭 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암은 인천 영종도 미단 시티내에 주거부터 오피스, 쇼핑, 교육,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까지 한 곳에 집중되는 ‘재미동포타운’과 버즈 두바이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 높은 빌딩으로 2016년 준공 계획인 상암 DMC 랜드마크빌딩의 컨소시엄에도 주주 회사로 참여하고 있다.


코암은 예술 지원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서울오페라단이 주최한 나비부인(2004년)을 시작으로 2008, 2009년 인천 오페라 페스티벌 후원, 2011년 서울 오페라단 주최로 열린 ‘서울 오페라 스타 켈라 콘서트’의 주관을 맡기도 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국에서 한 단계 한 단계 착실히 경험을 쌓은 것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특히 영종도 미단 시티 동포타운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이 쏠리면서 코암도 집중 조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암에 따르면 동포타운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0분여거리라는 지리적 위치에 초현대적 주거 공간 및 6개 홀의 골프장, 웰빙 산책로 등을 갖춘 친환경 복합 비즈니스주거공간이다.

총면적 83만평 중 2만 2,000여평에 6,000억이 투입되는 공사로, 41층 아파트 2개동, 35층 오피스텔 3개동, 15층 레지던스 호텔 1개동 등 6개동이 들어서게 된다.
또 회의실, 자료실, 사무실, 한국 내 기업 연결 사업 등을 총괄하는 동포지원센터도 건설될 예정이다.
코암은 세계적 화상 기업인 리포그룹과 함께 외국 투자자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건설사인 원영건업, 금융사 등 총 11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참여하고 있다.
김 회장은 “미단 시티의 1차 완성 시기는 2014년, 최종 완성은 2020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미동포타운분양 정보는 (510) 632-1712, (415) 515-1163이나 이메일 koam@koamtown.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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