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올 2월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14% 늘어났지만 주택중간가는 4% 하락한 32만5,500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부동산전문 조사업체 ‘데이터퀵’에 따르면 올 2월 베이지역 9개 카운티에서 거래된 총 주택수는 5,700채로 2011년 같은기간보다 판매율이 14% 올랐다고 밝혔다.
윤달(2월 29일)이 포함된 이 수치이나 지난 5년간 2월 기록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보였다.
한편 베이지역 2월 주택중간가는 32만 5,500달러로 지난해보다 4% 감소했으며 17개월간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한편, 샌디에고의 부동산 회사는 지난해 거래된 주택 물량의 절반 이상이 차압과 숏세일을 거친 주택이라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