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 전자제품 도둑 늘어, 스마트폰, 태블릿 등 지난달 180개 도난

2012-03-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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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 철도당국과 경찰은 13일부터 최근 늘어난 전자제품 도둑에 승객들의 주의와 경계를 요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시 전역에 2,000개의 캠페인 광고를 부착하고 공공장소에서 전자제품 보관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레그 서 SF경찰국장은 “지난 한달간 180개의 전자제품이 도난당했다”며 “주로 뮤니 차안에서 도난범죄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SFMTA 에드워드 레이스킨 디렉터는 “지난해보다 스마트폰, 태블릿, 아이패드 등 도둑이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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