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코도바 시니어 골프 동호회

2012-03-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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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달러 한인회관 기금으로 기부

"한인회관 건물 마련이 속히 이루어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새크라멘토 코도바 시니어 골프 동호회(회장 박문훈)에서는 그간 동호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금 550달러를 한인회관 건립기금에 써달라고 이를 기부했다.

코도바 골프 동호회는 지난 3월 12일(월) 1시에 모두랑 식당에서 조현포 한인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골프모임을 마친 15명의 회원들이 함께했다.

박문훈 회장은 "우리 동호회는 70세 이상의 회원들이 20여명 활동하고 있다. 평소 한인회가 회관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지역 동포들의 동참이 부진한 것이 항상 안타까웠다. 기부한 액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회원들의 연령을 생각했을 때 적지 않은 금액이다. 이 기부를 통해 한인회관 건립 기금마련의 바람이 분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코도바 시니어 골프 동호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정기 모임을 갖고 골프를 통해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가입 및 문의는 박문훈 회장(916-215-0023)에게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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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코도바 시니어 골프 동호회 회원들(회장 박문훈,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 째)은 조현포 한인회장(다섯번 째)에게 한인회관 건립 기금에 써달라고 550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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