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 한인 할머니
2012-03-15 (목) 12:00:00
지난 1월 엘세리토 산파블로 애비뉴 빅 오 타이어스에서 심한 구타와 함께 성폭행을 당했던 81세 한인할머니(본보 2월 2일자 A1면 보도)는 여전히 대화를 나누기 어려운 상태라고 13일 리치몬드 경찰국이 밝혔다.
리치몬드 경찰국 스티나 조안슨 경관은 “이 할머니는 현재 가족의 보호 아래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경찰과 사건의 정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힘겨운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조안슨 경관은 “할머니가 조속히 회복되어 용의자 검거에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할머니는 지난 1월 28일 오전 3시 30분에서 6시경 사이 사고발생 지역으로 새벽운동을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제보자에게 현상금 1만 달러를 내건 상태다.
제보 조안슨 경관(510)620-6616, 또는 익명의 제보 전화
(510)232-TIPS (8477).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