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브루노시 PG&E와 7천만달러 보상합의

2012-03-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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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관 폭발사고 관련

산브루노시측은 2010년 9월 8명이 목숨을 잃고 38채의 집이 부서진 가스관 폭발사건에 대한 보상금으로 7천만 달러를 퍼시픽 가스 및 전기(PG&E)가 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측은 PG&E 가 30일 이내에 보상금을 산브루노시에게 전달하기로 했고 기금은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돼 산 브루노 피해 주민과 커뮤니티 복구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리스 존스 PG&E사장은 성명을 통해 “끔직한 폭발 사고는 산브로노시 주민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고 커뮤니티에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미쳤다‘라며 ”지역사회 상처의 치유와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발표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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