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세탁협 총회, 수익사업 창출

2012-03-12 (월) 12:00:00
크게 작게

▶ "회원수 증대로 한인단체 파워 실현"

북가주세탁협회(회장 이태균)는 9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 사업보고와 2012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태균 회장은 "올 3-5월경 타이틀22 세미나를 각 지부별로 열 계획이며 수익 사업을 창출해 회원 증대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북가주세탁협회는 연례행사로 골프대회를 개최, 본국소년소녀가장 및 지역 노인회를 도운 공로로 지난해 외교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베터란스데이에 무료 바지수선 봉사를 펼쳐 지역단체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한편 북가주세탁협회는 제인 김 SF시의원, 에드 리 SF시장, 리랜드 이 상원의원, 데이빗 추 SF 시의회 의장 등 정치인들을 후원, 주류사회 속에 한인단체의 파워를 알렸다.
이태균 회장은 "총연합회 차원에서 크레딧 카드의 이율을 낮추는 사업을 추진중"이라며 "실질 이익이 얻기 때문에 회원수가 증가하리라 본다"며 자신했다.

<신영주 기자>

========

9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북가주세탁협회 총회가 열렸다.(왼쪽 첫줄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이우창 콘트라코스타지역협회장, 이태균 회장, 이승환 이사장, 오재봉 전 회장, 피터 허 페닌슐라지역협회장, 이기만 이사, 정경영 협회 재무)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