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선관위 조직

2012-03-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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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에 정몽환 전 한인회장 추대

오는 7월 새로이 시작되는 제26대 새크라멘토 한인회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구성됐다. 선관위원장으로는 정몽환 전 한인회장이 추대됐다. 부위원장에 윤세욱, 간사에 곽경근씨가 각각 위촉됐다.

새크라멘토 선관위는 선거관리 세칙에 따라 한인회 인사 1/3과 외부인사 2/3로 구성됐다. 한인회 소속 인사로는 곽경근 이사, 이미선 부회장, 외부인사로는 정몽환, 윤세욱, 허일무, 조판훈씨 등이 선관위원을 맡게 됐다.

이와 관련 위촉된 선관위원들은 지난 8일 모두랑 식당에서 한인회 임원진들과 상견례를 겸한 첫 모임을 갖고 선거 일정과 관련한 회의를 가졌다.


조현포 현 회장은 모임에 앞서 "선관위가 구성된 만큼, 깨끗한 선거를 이끌어 26대 한인회가 멋진 출발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몽환 선관위원장은 "경험이 부족하지만, 선거 세칙에 충실한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포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선거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선관위원들은 세부적 사항은 오는 24일(토) 모임을 갖고 결정키로 했다.

<장은주 기자>

제26대 새크라멘토 한인회 회장 선거를 맡게 될 선관위원들과 한인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허일무위원, 윤세욱 부위원장, 곽경근 위원, 정몽환 위원장, 이미선 위원, 조현포 한인회장, 강석효 한인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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