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라몬 한사모, 예비입학자 학부모 대상 설명회

2012-03-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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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선택하면 혜택 많아요”

산라몬 한국어 사랑모임(회장 강상철)은 지난 6일 도허티밸리 고등학교( DVHS)에서 학부모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고교 입학을 앞둔 중학생 자녀 학부모들에게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선택할 때 주어지는 혜택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부현 도허티밸리고교 한국어 교사가 교과과정을 소개하는 한편 안지현 UC버클리 학생이 ‘정규 한국어 수업의 필요성’과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또한 한국어 수업 재학생 학부모들과 예비 학부모들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 한편 도허티밸리고 재학생들이 한국어 교과과정에서 배운 점 등을 소개했다.
도허티밸리 고교입학자들은 추후 한국어시험을 치른 뒤 반 배정을 받게 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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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현 도허티밸리고교 한국어 교사가 예비입학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반 교과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산라몬 한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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