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백화점 대명사 ‘니만마커스’
2012-03-12 (월) 12:00:00
이스트베이에서 처음으로 월넛크릭에 명품 백화점 니만마커스(Neiman Marcus)가 9일 오픈했다.
니만마커스측은 지난 2년 간 미국 내 처음 개장했다며 긴 시간과 노력 등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월넛크릿시는 이번 니만마커스의 개장으로 200개의 새 일자리 창출 및 40~60만 달러의 세수를 기대하고 있다.
월넛크릭 밥 시몬 시장은 시 중심가의 매장 공실률이 3%이하라는 점을 들어 월넛크릭이 매력적인 샤핑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의 긍정적 반응과는 달리 입점을 반대하는 입장도 만만치 않았다.
시민과 경쟁업체들은 부족한 주차공간과 혼잡을 이유로 주민투표를 실시했지만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됐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