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교류 통해 발전 도모”
2012-03-10 (토) 12:00:00
청소년 찬양 후원단체 ‘인패스(INPASS)’가 ‘인패스 코리아’를 설립한다.
강석하 대표, 김연수 디렉터, 서순정 음악감독 등으로 임원진을 구성한 ‘인패스 코리아’는 오는 24일(토) 오후 3시 서울 부암 아트홀에서 축하음악회를 겸해 창립 예배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린다.
인패스의 정정호 대표는 “한국과 미국의 상호 교류를 통한 더욱 조직적인 부흥의 전기가 마련됐다”며 “청소년 찬양사역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인패스 코리아’ 창립 예배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 한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인패스 홈페이지
www.inpass.me
문의 (703)850-0633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