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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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내달 26일

2012-03-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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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 정하상 한국학교(교장 글로리엣다 수녀)가 4월28일 오후 2시 퀸즈 한인성당(32-15 파슨스 블러바드, 플러싱)에서 제8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정규학교 5~11학년에 재학하는 1994년 12월31일~2001년 1월1일 사이 출생한 학생이며 일인당 참가비는 점심식사를 포함해 30달러다. 각 한국학교마다 3명씩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마감은 4월14일이다. ▲문의: 718-321-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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