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일 메가 밀리언 잭팟 1억4,800만달러

2012-03-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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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불어닥친 “로토 열풍”

메가밀리언 잭팟 상금이 1억달러를 훌쩍 넘어서면서 캘리포니아주에 또 다시 로토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6일 실시된 추첨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오늘(9일) 추첨 예정인 메가 밀리언 잭팟 상금이 1억4,800만달러로 치솟았다.

잭팟 당첨자는 세금 공제 전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1억8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베이지역을 비롯한 캘리포니아 전역의 복권 판매 업소에는 2012년의 대박을 꿈꾸는 구입자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오클랜드의 한 복권 판매업소 업주는 “어려운 경기상황과 아직은 연초라는 들뜬 분위기 속에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며 “적게는 1달러부터 많게는 수백 달러까지 복권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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