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크릭 시민 이벤트 센터 설립 반대
2012-03-08 (목) 12:00:00
월넛크릭 주민들이 로스무어 실버타운의 이벤트 센터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다.
6일 로스무어 주민들은 월넛크릭 시의회에 센터 설립 중단을 요청했다. 하지만 시의회는 현시점에서는 할수있는 일이 없다며 두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반대 이유로 건설비용, 안전문제, 파킹 등을 지적하고 특히 800만달러라는 건설비용을 빚으로 충당하게되면 커뮤니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들은 이달 29일 열리는 마지막 공청회 전인 14일 건립반대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스무어에는 8,000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추진중인 이벤트 센터는 400 명을 수용할수 있는 2만스퀘어 규모로 예술공연 유치 목적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