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베일서 엄마가 자폐아들과 동반 자살
2012-03-08 (목) 12:00:00
서니베일 거주 여성이 자페증 아들과 함께 자택에서 권총 자살한 안타까운 사건이 6일 일어났다.
7일 경찰에 따르면 50대 여성 엘리자베스와 그의 22살된 아들의 사체가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에 의해 발견됐다.
이웃들은 아들이 심각한 자폐증을 앓고 있었고 항상 말이 없이 풀죽은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 지나가는 모습이 자주 목격했다고 전했다.
특히 옆집에 사는 헤터 자우치씨는 “엘리자베스는 자주 ‘자페증 아들을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자기에게 하소연한적이 있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