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도서 보급과 한국어 반 후원기금 마련 ‘한국 문화의 밤’

2012-03-08 (목) 12:00:00
크게 작게

▶ 15일 오후 7시, 살리나스 알리살 피자리아

살리나스 지역 공립 도서관의 한국 도서 구입과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 반의 후원 기금마련을 위한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이달 15일 오후 7시 알리살 피자리아에서 열릴 ‘한국 문화의 밤 행사’에는 한국 음식과 한국 전통 공연의 멋과 맛을 선보이고 이를 통한 수익금으로 살리나스 지역공립 도서관의 한국 도서 구입과 존 E. 스타인벡 한국어 반의 운영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된다.

이날 행사를 주최하는 알리살 피자리아의 문 이 사장은 ” 지역 공립 도서관에 한국 도서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즐거운 소식을 듣고 현재 도서로는 턱없이 부족해 다양한 장르의 많은 한국 도서를 구입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 행사를 기획한 문 이씨는 살리나스 지역 알리살 피자리아 대표로 지난 7일 지역사회 발전의 공로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는 살리나스 로터리 클럽이 후원한다.

▶문의: 문 이 씨 (831) 809-3779

<이수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