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 ‘새꿈 실버대학’ 개강

2012-03-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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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화요일 영어•컴퓨터•체조 등 교육

프리몬트에 있는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가 지역사회 노년층을 위한 실버대학을 개설했다.

‘새꿈 실버칼리지’(Sakkum Silver College)로 이름을 붙인 동 대학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영어와 컴퓨터,체조 등을 배우게 된다.

26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문을 연 새꿈 실버대학의 봄학기는 12주동안 수업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10시 30여명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개강예배는 동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이호명 목사의 ‘나를 인하여 완성하시는 이’ 제목의 설교, 김연희 집사의 축가, 최성환 후원위원장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실버대학 강사는 영어1-2 송영우, 컴퓨터1-2 박종철, 체조는 박기복씨가 맡아하게 된다.


이호명 목사는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차원에서 연장 교육의 일환으로 실버칼리지의 문을 열게 됐다”면서 관심있는 동포들의 많은 등록을 부탁했다.

평상시 수업은 오전10시에 시작하여 점심식사를 한후 오후1시50분까지 3시간 동안 실시한다. 문의(510)657-9191. 뉴라이프 교회 주소 4130 Technology Pl. Fremont. CA 94538.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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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교회 실버대학 디렉터인 이호명 목사(오른쪽)가 28일 개강예배에서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호명 목사. 송영우(영어) 박종철(컴퓨터) 박기복(체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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