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비즈니스 저널(SJBJ)은 실리콘밸리 지역의 바이오테크 기업의 순위를 5위까지 발표했다. SJBJ은 각 회사의 최근 4분기 총수익을 기준으로 이번 순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위는 총수익 460억 달러를 올린 치료약 개발사인 Hoffman-La Roche Ltd./Genentech Inc 이 차지했고 2위는 Abbott Laboratories로 다발성 경화증세의 암치료 연구소, 3위는Amgen Inc로 만성질환 치료약 개발사, 4위는 바이오분석과 측정시스템사인 Becton Dickenson & Co, 5위는생물학적 테스팅과 분석을 맡아주는. Life Technologies Corp가 올랐다.
‘베이 바이오 캘리포니아 바이오메드 리포트’에 따르면 베이지역은 가주 최대의 바이오테크 허브로 5만 1,233명이 바이오테크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가주 바이오 기업의 20%가 베이지역에 집결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순위 선정 범위의 실리콘밸리 지역에는 산타클라라 카운티를 비롯해 알라메다카운티의 프리몬트, 뉴왁, 유니온 시티와 벨몬트, 이스트 팔로알토, 포스터시티, 멘로팍, 포토라밸리, 레드우드 시티, 산 카롤로스, 산마테오카운티의 산마테오, 우드사이드 산 베니토, 산타크루즈와 몬트레이 카운티를 포함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