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아메리카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2011 수학 올림피아드’의 뉴욕·뉴저지 지역 시상식이 22일 대교 아메리카 뉴저지 해켄색 본사에서 열렸다. 전국의 1~8학년 1,000여명이 응시한 대회에서 뉴욕·뉴저지 출신 6명을 포함해 수상의 영광을 안은 32명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됐다.
사진은 뉴욕·뉴저지 지역 시상식에 참석한 금상 Young Guy Yoon(상장 든 학생 왼쪽부터), Stella You(동상), Juhwan Cho(은상), Henry Li(은상) 등 4명의 수상자와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