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크릭 놀스트롬 백화점에서 훔친 카드로 물건을 구입하려던 3명이 체포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남가주 출신의 용의자들은 캘리포니아주의 놀스트롬 백화점을 돌며 훔친 카드로 물건을 구입하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25일 오후4시15분께 1200 브로드웨이 플라자 놀스트롬에서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려한다는 신고를 접수, 주차장에서 체포했다.
이들이 타고 있던 벤 내부에서 1만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와 타인 명의의 크레딧 카드가 발견됐다.
용의자 3명에게는 절도, 위조, 범죄 모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7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