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대 초반 하이커 파체코 패스 절벽서 추락 사망

2012-02-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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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국은 지난 26일 파체코 패스(Pacheco Pass) 주변 산에 올랐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한 20대 남성의 죽음에 대해 조사중이다.

당국은 26일 오전 9시경 20대 초반 두명의 남자가 산타클라라 카운티 남쪽 ‘벨 스테이션(Bell Station)’ 암벽에 올랐다가 오후 4시 38분경 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쉐리프국은 가주산림보호청과 함께 절벽 아래 떨어진 그들을 구조하기 위해 그 지역을 수색했으나 한명은 싸늘한 시신으로, 한명은 중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중상을 입은 한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쉐리프국은 이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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