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24일 하루 8건 절도 발생

2012-02-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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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지역에서 지난 24일 하루에만 8건의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300 block of Sheridan Ave와 400 block of Grant Ave 아파트 같은 층에서 각각 3건, 1100 block of Middlefield Rd와 1600 block of Portola Ave에서 2건의 절도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이 범죄들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중이며 피해자들로부터 사건의 실마리를 풀 어떤 정보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주로 보석과 컴퓨터 TV 등 전자 제품 등을 도둑맞았다고 보고했다.
경찰은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4시 사이에 도둑들이 강제적으로 피해주택으로 칩입했다고 밝히며 그러나 몇몇 집은 문을 잠그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100 block of Hamilton Avenue 거주자도 지난 22-24일 사이에 펫 도어를 통해 도둑이 집을 부수고 칩입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도둑들이 노린 집으로 칩입하기 전 거주자 확인을 위해 반드시 도어벨을 누른다”며 “아무도 없을 시에 뒷마당 주변을 통해 안으로 진입한다”고 밝혔다.

제보 650-329-2143. paloalto@tipnow.org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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