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학생 맥도널드 에세이 대회 수상
2012-02-27 (월)
뉴저지 출신 한인 조용화(글렌락 중학교 6학년·미국명 테레사·가운데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양이 맥도널드 주최 제2회 트라이스테이트 아시안 에세이 대회 시상식에서 유일한 한인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25일 맨하탄 PS 124 초등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양을 포함해 총 10명의 8~11세 아시안 입상자들이 참석해 각각 100~500달러의 저축채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최희은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