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 리 첼로 독주회
2012-02-23 (목) 12:00:00
뷰티플마인드 앙상블 첼리스트 어거스트 리의 독주회가 25일 오후 6시 산호세 새소망교회서 열린다.
이재호 작곡가의 장손으로 음악가의 집안에서 자란 어거스트 리 첼리스트는 8세부터 첼로를 시작해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7년 유학했다. 이후 LA에서 연주활동을 하다가 2010년 북가주 지역으로 왔다. 현재 뷰티플마인드 HOHE 뮤직 디렉터로 활동하며 엔젤스 프라이데이(매주 금요일 뷰티플마인드 소속 장애아동들을 위한 음악회) 연주회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쿠퍼티노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및 뮤직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로카텔리의 소나타(Locatelli sonata), 드보르작의 론도(Dvorak Rondo), 브람스 소나타(Brahms sonata no.1 in e minor)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2011년 2월 L’Ermitage Foundation 연주자 시리즈에 초청돼 독주회를 개최한 어거스트 리는 LA 지역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예술적 재능, 뛰어난 감수성, 청중을 사로잡는 테크닉을 지닌 세계적인 젊은 아티스트’라는 평을 들었다.
∆장소 : 2900 Patrick Henry Dr. Santa Clara CA 95054
∆티켓 : 10달러,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