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퀘네즈 다리 톨게이트 털려

2012-02-23 (목) 12:00:00
크게 작게
카퀴네즈 다리 톨게이트의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털어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카퀴네즈는 발레호와 크로켓을 잇는 다리로 가주고속도록순찰대(CHP)에 따르면 21일 오전6시께 80번 하이웨이 동쪽방향으로 강도가 탄 차량이 들어와 통행료를 받고 있는 직원을 위협해 돈을 챙긴 후 도주했다.

CHP는 “동일한 톨게이트에서 유사 강도 사건이 많이 일어났었다”며 이에 따라 CHP는 카퀘네즈 다리의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CHP와, 발레호 경찰국, 캘리포니아 대중교통국이 합동으로 이번 강도사건의 용의자를 찾고는 있지만, 23일 현재까지 단서를 잡지 못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