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바트 경찰이 미국 내 최초로 순찰시 하이테크 촬영용 카메라(사진)를 몸에 부착키로 했다.
22일 베이지역 고속철도(BART) 경찰국에 따르면 160개의 바디 카메라를 구입, 일선 경찰과 경사 등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카메라는 선글라스에 부착할 수 있을 정도로 초소형으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카메라의 지름은 볼펜 정도로 촬영된 영상은 evidence.com에 기록되게 된다.
경찰은 촬영된 영상이 경찰 트레이닝, 공권력 남용이나 학대, 용의자 체포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