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대중교통국 예산난 뮤니 운행축소 검토

2012-02-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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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대중교통은 21일 심각한 예산 적자로 인해 뮤니 서비스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F대중교통국 에드 린스킨 국장은 향후 2년간 5,300만달러에 달하는 예선적자가 예상됐다며 뮤니 운행 축소 및 뮤니 패스트 패스(Fast Pass) 인상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운행 축소는 마지막 단계의 해결책이지만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한편 2년 전 10%의 뮤니 운행 축소가 이뤄진바 있지만 최근 들어 줄어든 서비스의 5%를 다시 재개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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