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호세온누리교회(24일), 뉴라이프교회(27일)
산호세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는 24일 오후 7시 30분 선교사의 삶을 주제로 한 장편영화 ‘나의 선택-잊혀진 가방 그 못다한 이야기’(감독 김상철 목사)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한 세대 먼저 아프리카에 목숨을 걸고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러 떠나 일생을 헌신한 선교사의 삶과 사명을 재조명하고 있다. 영화는 선교사들이 아프리카로 떠날 때 지하창고에 두고 간 잊혀진 가방의 주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형식으로 시작된다.
모두가 갖고 다니는, 삶에서 가장 가까이 동행하는 가방, 그러나 왜 가방을 들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그 가방을 들고 나섰는지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되찾기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목적을 회복하길 바라는 것이 이 영화의 목적이다. 권오중, 이현우, 이인응, 이순환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문의(408) 971-2353, 890 Meridian Way San Jose, CA 95126
한편 27일 오후 7시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도 이스라엘의 회복과 관련된 영화 ‘용서’를 상영한다. 또한 이 영화를 제작한 김종철 감독의 간증이 이어지며 중보기도의 시간도 갖는다.
다큐영화 ‘용서’는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간의 끝없는 영토분쟁과 종교갈등, 그 숨막히는 긴장 속에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고 하나되는 과정을 그렸다. 방송인 오미희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김종철 감독은 영상을 복음 전하는 도구로 여기고 지난 25여년간 영화사역의 외길을 걸어왔다. 문의 김재삼 집사 (510)921-2392, 4130 Technology Pl. Fremont, CA 94538
두 영화 모두 입장료는 없으며 상영후 선교헌금의 시간을 갖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