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대지진 최고령 생존자 109세로 사망
2012-02-21 (화) 12:00:00
1906년 일어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최고령 생존자가 109세를 일기로 18일 사망했다.
노바토 거주 여성 로즈 클리버씨는 SF대지진을 겪은 사람 중 현재까지 생존해 있는 3명중 1명으로, 최고령자였다.
또 다른 생존자로는 마린카운티 거주 105세 빌 델몬테씨와 오는 4월 109세가 되는 파블 비치 거주 루스 뉴먼씨가 있다.
한편 클리버씨는 프레지던트 데이인 20일 존스 그릴 식당에서 대지진을 기념하는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지키지 못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