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재 채용자들 ㅣ링크드인 선호

2012-02-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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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채용자들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중 링크드인(LinkedIn)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보다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보스턴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불혼 리서치(Bullhorn Reach) 센터가 주도한 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비즈니스와 직업에 집중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답게 링크드인이 페이스북, 트위터보다 가장 높은 뷰와 어플리케이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불혼 리서치센터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구직(구인) 네트워크로서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2012년 이런 추세들이 변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트위터에 새로운 비즈니스 페이지 런칭이 늘어난 덕분에 인재 채용자들의 트위터 사용량은 4배로 늘 것이라 내다봤다.
링크드인은 포춘 500대 기업 간부 대부분이 링크드인 회원인 정도로 비즈니스 결정권자들이 압도적인 회원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25세에서 34세의 연령층이 회원의 절반을 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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