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레호서 16일에도 지진

2012-02-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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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3.5, 피해는 없어

솔라노 카운티의 발레호에서 15일 오후 6시 규모 3.7의 지진이 일어난데<본보 2월 17일자 A3면 보도> 이어 다음날인 16일 오전 9시13분에도 규모 3.5의 두 번째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미 지질연구소에 따르면 발레호 중심으로부터 남쪽 2마일, 지하 5.7마일 지점에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마티네즈를 포함한 베이지역 일부도시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번 지진과 관련 발레호 경찰국의 제프 바셋 경사는 재산이나 인명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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